PRODUCT NAME | 포공영 추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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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elion extract | |
COMMON NAMES | 포공영, 민들레, 단델리온, 지정, 포공초, 안질방이 |
Dandelion, P'o kung ying | |
INCI NAME | Taraxacum officinale (Dandelion) rhizome,root extract |
PART USED | Whole plant |
DESCRIPTION | 민들레는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것으로 예로부터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문헌속의 민들레◄ <동의학 사전> "민들레, 지정(地丁),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민들레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전초를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몰린 기를 흩어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면역부활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유선염, 연주창, 악창, 옹종 등에 쓴다.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는다.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동의보감>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乳癰)과 유종(乳腫)을 낫게 한다. 곳곳에서 나는데 잎은 거의 고거와 비슷하다. 음력 3-4월에 국화 비슷한 누른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을 끊으면 흰 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두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한다[본초]. 열독을 풀고[化]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散] 식독을 풀며[解]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양명경과 태음경에 들어간다[입문]. 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쏅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입문]." ►민들레의 한의학적 효능◄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한방에서는 해열, 소염, 해독작용이 있으며, 소변이 잘나오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하여 여성의 유방에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또 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여러 눈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각기(脚氣), 수종(水腫),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에도 좋으며 식도협착증,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서양에서는 뿌리를 말려 볶아 가루 내어 커피처럼 타서 마시는데 이것은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고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유익하다. 만약 민들레를 달인 물로 하반신목욕, 족탕욕, 두 손을 담그는 수욕(水浴)을 계속하면 관절염, 이명(耳鳴)이 개선된다고 하여 임상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
REFERENCES | |
ACTIVITIES | Anti-inflammation |
MAIN CHEMICALS | Ascorbic acid, Beta carotene, Beta sitosterol, Caffeic acid, Lecithin, Niacin, P Coumaric acid, Palmitic acid, Selenium, Sulfur, Tannin |
APPLICATION | Skin care |
USAGE LEVEL | 2~4 |
SPECIFICATION | ▪ Description : Brown liquid ▪ Odour : Typical ▪ Refractive index(20℃) : 1.345 ~ 1.385 ▪ pH : 5.0 ~ 7.0 ▪ Specific Gravity(d20/20) : 0.990 ~ 1.030 ▪ Identification : 1) Triterpenoid - Reddish brown 2) Saponin - Reddish brown 3) Tannin - Dark green ▪ Heavy Metals : ≤ 10 ppm ▪ Arsenic : ≤ 2 ppm ▪ Microbes : ≤ 100 cfu/㎖ |